1회차의 기억 김종근 · 1회차 · 이야기 나는 타작마당 보리대 무더기에서 굴을 파서 뒷집 친구랑 잠을 잤다. 달밤에 보름달이 밝게 빛났어. 보리대의 향기는 좋았지만 몸에 닿는 보리대의 깔끄러운 느낌이 좋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