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의 기억

김종근 · 1회차 · 그림

그린 근거

그리려고 적은 말

처음 그린 말

타작마당의 보리대 무더기에서 굴을 파고 뒷집 친구와 잠을 잤습니다. 달밤에 보름달이 밝게 빛났고, 보리대의 향기는 좋았지만 몸에 닿는 깔끄러운 느낌은 좋지 않았습니다. 번지는 수채화 스타일로 위에서 내려본 구도이며, 밤의 빛을 사용합니다.

첫 번째 고친 말

옆에서 본 그림으로 고쳐주세요

두 번째 고친 말

물을 빼고 산이 있는 풍경으로 고쳐주세요

세 번째 고친 말

기와집을 초가집으로 보릿대 무더기가 몇개 더 있었이

네 번째 고친 말

마을앞에 냇가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