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려고 적은 말
처음 그린 말
용현면 연호마을의 외지로 나가는 고개인 ‘참나밖에’와 밤나무 밭, 큰 참수리나무가 보입니다. 좁고 긴 동구길과 논밭, 공동 묘지를 지나서 저 멀리서 머리에 광주리를 이고 마을로 돌아오는 어머니와 어머니를 기다리는 형, 누나, 어린 자신의 모습이 있습니다.
스타일은 스테인드글라스, 구도는 사람이 있는 풍경, 빛은 노을입니다.
첫 번째 고친 말
어머니를 배웅하는게 아니라 마중나운 형제들 모습으로 바꾸고 고갯마루에서 기다리는 모습으로 바꿔줘
두 번째 고친 말
배웅하는 모습이 아니라 돌아오시는 어머니 마중을 나간 모습과 괫마루에서 어머니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바꿔줘
세 번째 고친 말
어머니 얼굴이 정면으로 보이게 해줘
네 번째 고친 말
형, 누나, 나 세 명을 넣어줘
다섯 번째 고친 말
저멀리 걸어오는 어머니 얼굴을 보이게 만들어줘
여섯 번째 고친 말
머리에 바구니를 들고 오는 그림으로 바꿔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