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의 기억 이중근 · 1회차 · 그림 그린 근거 그리려고 적은 말13살 때, 아버지가 술을 많이 마시고 집에 돌아온 뒤 어머니가 미꾸라지국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국솥을 차서 막내동생이 데었고, 동생을 리어카에 실어 덕곡동네 약국으로 데려가 치료했던 일이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동생 몸에 흉터가 아직 남아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크레파스 그림 스타일로, 사람이 있는 풍경 구도와 노을빛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