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안까페 명혜진 · 5회차 · 이야기 나는 사천 실안해안가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까페 창가에서 따뜻한 커피한잔과 책 한권을 두고, 혼자 여유를 즐기고 있어요. 책 속의 글귀가 가슴을 따뜻하게 해줘서 입가에 미소가 띄워져요. 청명한 가을날 멀리 산에 단풍이 들고 바다는 윤슬로 반짝이며, 잔잔한 보사노바 음악이 들려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잘 지켜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